컴퓨터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키고 있었네요.

shint의 이미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씨 쓰기는 다양한 감정을 알려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걷기도 그렇고...

내가왜리눅스썼지의 이미지

마구 굴리세요

이보게 친구, 속도는 생명이라고.
망하면 재수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재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