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버리고 그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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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돈, 명예...

그리고 나 자신,, 물론 자존심도...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녀를 위해서..

모든걸 버렸다..

내가 느끼기에도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위대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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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짓.--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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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젊을때 사랑보다 성공(일)을 선택하고 그후에

엄청난 후회로 방황을 했었습니다.

그녀가 이세상 모든것보다 중요하십니까??

그렇다면 미련없이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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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캡뷰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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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여왕으로 거듭나는 캡뷰티~ )

여왕품위 유지비는 순선옹이 잘 보내주나?? ^-^

ps 모두 행복해 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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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는 여자다.
여자는 사람이다.
사람은 자유롭다.
자유는 선택이아니라 있는그대로가 아닐까.

(미친 놈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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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회중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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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wrote..
여왕품위 유지비는 순선옹이 잘 보내주나?? ^-^

훗훗 여왕은 부군의 품위지를 보태줘야죠.. ^^;
여왕은 왕이기 때문이죠. 즉 실권자 ^^;
그러니 여왕이 부군에게 지급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오호호호홋!!!!! 나도 부군이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