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12:42오전
크크 찾았다.
*황신혜 밴드.
**뒹굴뒹굴 (초대가수 백현일)
나는 여름 한낮 땡볕 벽돌담 기대여-
하루종일 나무 나무나무 나무나무 나-무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나는 장판 디자이너--
나는 겨울 밤낮 방바닥 벼랑방에 기대어
하루종일 하늘 하늘하늘 하늘하늘 하-늘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오예-
어-얼큰한 하루! 얼큰한 커피! 얼큰한 여름!
나는 장판 디자이너 백수의 하루
나무나무 하늘하늘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보았찌-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예스예스노예스노예스-
노노예스예스.. 오야- 오야르- 오-예!
얼큰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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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뒹굴뒹굴
저도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