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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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컴에 관심은 만았지만 사정이있어서 못배웠다.
겨우 20대 말미에 시작을 하긴했는디.............ㅡㅜ;;
그전 까진 웹서핑이나 하구 겜이나 할줄박에모르는 말그대로 컴맹이었는디...
그때에비하면 지금은 장족에 발전을 했지요......ㅋㅋㅋㅋ^^
이제는 졸업이 다가오는군..ㅡㅡ
내가 배우는 곳은 대학은 아니고 뭐 2년재기술학교라구 해두죠.^^;;
작년1년동안 배운거중에 자신있는건 홈피하나 겨우 맹그는거.......
1학년땐 툴만하더니.
2학년 되니 작년하구틀리게 자바,리눅스,파빌,비베,....어려운것만하냉.ㅜㅜ
예전에 사회생활할대 정말 학벌땜시 설움 만이 격었는디........
대졸만 대접받는사회로만 느겨진다.
나두대학 함가바야지 얼마나 만은걸 배우길래 대접받는지....
리눅스 정말 매력있다. 넘좋아.*^^*(아직 초짜지만)
첨에 시작할대는 컴이 분야가 이렇게만은줄은 몰랐다.ㅜㅜ
와이리 배우고 알아야 할게만은지.......ㅜㅜ
나이는 먹어가고 실력은 업는것같고.........(그렇다고 열섬히안한건아님.)
이제 쫌있으면 겨란 한판이냉.......ㅜㅜ(달걀 한판이 몇개지?)
어느사이트에서 보니까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생명이 35짤이라던디.......
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구 금세 퇴물되것냉....ㅜㅜ
역시 세상 살기 심들다.
요세와이리 잡생각이만은지 이런게 나이먹은 증건가.....?
이럴때일수록 겅부를 해야징.
걍 나혼자 주저리 주저리 두서업이 떠들어본건께 시경쓰지마서여 고수님들
대한민국에사는 슈퍼울트라 캡숑 허접씀......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