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C사업부로의 파견근무 어떨까요?

저는 VC사업부 평택 사업장에서 오랜기간 파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으면서 느끼는것은 개발자 역량 증대를 위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기술은 거의 배울수 없고..
하청 업체다 보니까.
시키는 일만 하게되면서, 크게 배울 점이 없었습니다...
생산공장의 부품이 된 기분입니다...
개발에 흥미를 가지고... 본인위주의 개발을 하고 싶으신 분은 추천을 해드리지 않고
위험을 덜 감수하면서 있는 기술로 코딩만 하실분은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있어보니까..
실력있는 분들은 중간에 나가시거나
그 편안함에 안주 하시더라구요...
이상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