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글박힌 사람치고 저처럼 한편의 서사시가 적힌 것은 눈뜨고 봐도 없었당. 으하하........누가 아는 자가 있으랴.......라이벌이란 넘두 새발에 피였다.. 하하 데비안 티 넘넘 화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