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있고 확실한 기준을 정해준다면 결정을 할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소설을 쓰는것도 어떤 큰 자료가 컴퓨터에게 주어지고
이리이리 하라고만 지시해준다면 글을 쓸것입니다.
사람도 소설을 쓸때는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 컴퓨터에겐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어떤 글을 쓰냐가 그리 문제되지 않으면
컴퓨터도 소설을 쓸것입니다.
어떤 영어 신문기사는 이미 컴퓨터가 쓰고 있죠.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사람의 창의성이란것도 어디서 배껴왔거나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데서
인식해 작은 모형적인데서 배껴왔을 확률이 높죠. 기분만 창의적이지
자신의 답은 창의적이지 않고 어디서 알게 모르게 배켜올 확률이 큽니다.
2016년 03월 09일 16시 20~30분
2016년 03월 09일 16시 20~30분
왔네요. 그날이.
소곤소곤
첫 판에서는 이세돌이 졌다는 소식이 왔네요.. 다음엔
첫 판에서는 이세돌이 졌다는 소식이 왔네요.. 다음엔 이세돌이 이기겠죠?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어차피 바둑은 경우의 수가 많을 뿐이지, 계산이므로
어차피 바둑은 경우의 수가 많을 뿐이지, 계산이므로 컴퓨터를 당해낼 수 없겠죠.
이제 컴퓨터에 대적할 수 없게 되면 바둑 세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반면에 컴퓨터가 소설을 쓴다던가, 창의적인 결정을 내리는 등의 일은 아직도 요원하다고 봅니다. 인간 생존 기간 중에는 불가능할지도...
컴퓨터가 자료 데이타만..
충분히 있고 확실한 기준을 정해준다면 결정을 할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소설을 쓰는것도 어떤 큰 자료가 컴퓨터에게 주어지고
이리이리 하라고만 지시해준다면 글을 쓸것입니다.
사람도 소설을 쓸때는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 컴퓨터에겐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어떤 글을 쓰냐가 그리 문제되지 않으면
컴퓨터도 소설을 쓸것입니다.
어떤 영어 신문기사는 이미 컴퓨터가 쓰고 있죠.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사람의 창의성이란것도 어디서 배껴왔거나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데서
인식해 작은 모형적인데서 배껴왔을 확률이 높죠. 기분만 창의적이지
자신의 답은 창의적이지 않고 어디서 알게 모르게 배켜올 확률이 큽니다.
그리하여 알파고에게 승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머의 대바둑
그리하여 알파고에게 승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머의 대바둑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농입니다. CPU니 클라우드니 논하기 없기)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