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올~ 고향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데굴,데굴 굴러 다니시는 걸보니..
날씨도 좋은데.. 가까운 유원지나 호수 내지는 바다라도 찾아 보심이..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가려고 마음 먹은 적은 많은데, 막상 가기는 그렇게 쉽지 않네여. 결국은 집에서 뒹굴거리게 되는..
(게을러서 그런건가..)
"귀차니스트" ^-^
살아나셨군여...
홀홀...
감축드리옵니다.
-)
난 이승이 저아 저아~ 우헤헤헤
DIY wrote.. 살아나셨군여... 홀홀... 감축드리옵니다. -)
멀뚱멀뚱
iron wrote.. 데굴데굴.
Re: 데굴
올~ 고향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데굴,데굴 굴러 다니시는 걸보니..
날씨도 좋은데.. 가까운 유원지나 호수 내지는 바다라도 찾아 보심이..
Re^2: 데굴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가려고 마음 먹은 적은
많은데, 막상 가기는 그렇게 쉽지 않네여.
결국은 집에서 뒹굴거리게 되는..
(게을러서 그런건가..)
Re^3: 난 알지~
"귀차니스트"
^-^
Re^4: 우움. 야낙엉아...
살아나셨군여...
홀홀...
감축드리옵니다.
-)
Re^5: 떵밭에 굴러두...(딩굴 딩굴...)
난 이승이 저아 저아~ 우헤헤헤
DIY wrote..
살아나셨군여...
홀홀...
감축드리옵니다.
-)
Re: 멀뚱
멀뚱멀뚱
iron wrote..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