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올해로 26이고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취직이 결정되어, 서울에 올라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SI제안서, 제품마케팅, 개발기획서등을 주로 하고요 매일 야근을 하지만, 주말이면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내는데요... 혹시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는것이 좋겠습니까? 회사 선배들은 공인중개사, 중장비기사가 최고라는데요.... 이게 현실인가요?
한국을 어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니 해외 it 분야에서 취직을 하던 창업을 하던 등,,
공인중계사 <- 엄마가 공인중계사 자격증 가지고 사무실 내셨다가 불경기로 빚1억 지시고 사무실 문 닫음
중장비 기사 <- 건설 경기 불황 타면 돈 못벌고 , 일이 꾸준하지 않은 거의 일용직이나 다름 없습니다.물론 일당으로는 많이 받죠
루비를 공부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래머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하고 제 사업 하려 합니다..
제가 만드는 회사니 제 일이니 더 신경쓰고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하고 생각하며, 미래가 나아지리라 믿고 현실에서 열심히 업무를 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항상 모든일에 답은 없겠지요..
24살 학생 입니다만.
한국을 어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니 해외 it 분야에서 취직을 하던 창업을 하던 등,,
공인중계사 <- 엄마가 공인중계사 자격증 가지고 사무실 내셨다가 불경기로 빚1억 지시고 사무실 문 닫음
중장비 기사 <- 건설 경기 불황 타면 돈 못벌고 , 일이 꾸준하지 않은 거의 일용직이나 다름 없습니다.물론 일당으로는 많이 받죠
루비를 공부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래머
어차피 회사가 천년만년 먹여 살리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하고 제 사업 하려 합니다..
제가 만드는 회사니 제 일이니 더 신경쓰고 할것 같습니다.
루비를 공부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래머
역시 어렵네요..
이렇게 시작하고 생각하며, 미래가 나아지리라 믿고 현실에서 열심히 업무를 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항상 모든일에 답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