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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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덜....전 요즘 제가 프로그램을 손으로 짠다는 느낌이 드네요...
첨에는 조그만거에다가 조금씩 살을 붙여나가면 된다는데....
왠지 전혀 방향이 없어 보여요....단칼에 베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싶었는데....(물론 무리겠지만..)...않돼면 이리 저리 다 해보고..
별 생각없이....그러다 버그 찾고..................................
...........초보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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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덜....전 요즘 제가 프로그램을 손으로 짠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보님덜.... 전 요즘 제가 초보님들이 손으로 짠 프로그램은 조금쯤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첨에는 조그만거에다가 조금씩 살을 붙여나가면 된다는데....

첨에는 마우스로 끅적이다가 조금씩 검은 화면에 키보드로 찍는다는데....

>>왠지 전혀 방향이 없어 보여요....단칼에 베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왠지 전혀 방향이 없어 보여요....단칼에 베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싶었는데....(물론 무리겠지만..)...않돼면 이리 저리 다 해보고..

쓰고 싶은데....(물론 무리겠지만..)...않돼면 이리 저리 다 해볼 엄두도

>>별 생각없이....그러다 버그 찾고..................................

못네고....그러다 포기하고...............................

>>...........초보의 한숨.............^^;;

...........극초보의 한숨...........ㅡ,.ㅡ;;

이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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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 말씀 감사합니다...기운이 나는 군요...
전 리눅스 쪽에서만 주로 작업?을 해서 비주얼툴이라곤
별로 써본적이 없어서요...음....마우스로 ..음....
재밌는 표현이었어요....전 kde기반의 3d 모델러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역시 꿈....^^.....
프로그래밍이란거 어렵지만 재밌는거 같아요....
입문한지 1년이 조금 넘어 가지만....
모두들 열심히들 하세요...모두에게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영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