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상대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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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10대 후반 욕하고 비아냥 거리고,

이제 20대 중반으로 달려가다보니

예전에 상대방에게 배려 없이 말하고 욕하고 상처준 것이 부끄러워 집니다.

예라는 것이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시각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것인가.

말이나 행동이 신중해지고 조심스러워 집니다.

매년마다 그냥 떡국을 먹는게 아닙니다.떡국을 먹으면 떡국 값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예의 없이 말이나 행동을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예가 없는 사람이라면 고소를 하고 고소를 당해도 잘못을 인지를 못한다면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와도 깽판을 부릴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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