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에 와보니 아무도 없네요... 혼자 처량하게 mysql 계정만들고 있습니다. 흠냐.... 이틀동안 겜방 알바를 무리하게 했더니 몸이 영...쩝 울 여친이 오면 맛난거 먹으러 가자구 해야겠당... 음냐 레뎃 7.1 CD로 굽는당... 으냐... 컴터 3대 켜놓구 혼자 노네용..
음냐.. 잠이 덜깨서 정신이 없당.. 음냐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떱..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