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방향에 대해서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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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kernel을 잘 하시면 외국기업에 갈 수도 있지요. 님께서 가고 싶은 방향은 어느 쪽인가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이직할 능력이 없다는 건지? 그쪽으로 갈 생각이 없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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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임베디드시스템공학 전공이구요, 전 이쪽으로 살릴려구 하고 있습니다.

command만 주고받는 gui 프로그램을 만드는것 보다는 ;; linux 쪽을 개발하여 향후 외국계나 국내 대기업쪽 개발직으로 이직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연 여기서 물론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경력직은 해당 지원분야의 경력이 있어야하잖아요? 그렇다면 이 장비회사에서 gui 개발하고 Linux를 건들여서 이직 가능한지 아니면 Linux 쪽 개발이 주력인 회사를 다시 가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하는것은 주력이기보다 한 개발프로젝트에 있어 포함된 것이죠.

kastepo1의 이미지

막장이라는 SI 보다 임베디드가 더 막장입니다.

근거 :
http://okky.kr/article/251551
http://www.emptydream.net/3761

들리는 말에는 "한국 인력 시장의 3대 미스터리"가 통용되는 바닥이라 하더이다.
1. 경력 있는 신입 구함.
2. 나온지 얼마 안 되는 신 분야의 전문가 구함.
3. 도저히 무리일 것 같지만 어떻게든 인력 구해서 채워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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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