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S 는 삽질한다. " 후장치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08 - 1:55오후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으로 손끝에 내공의 기운으로 온힘을 모은다.
두손끝에 몰려오는 전율이여 ~!!! 수년간 쌓아온 오픈 무공의
경지는 일월광풍을 몰아왔다. 쿠앙~~~~~ "오픈 오피스 협공법"
순간 마하 14의 가공할 속도와 30량의 무한한 힘으로 모아진 손끝엔
체중 85킬로의 무게까지 실려 버렸다. 슈슈....슉 ~! 푸우...욱~!
퍽 ~! 허걱 ~! X장 끝에 실려오는 아린 아픔이 방광을 이어 내장복부
파열이 이어지며 가슴의 오혈이 모아져 두상에 뚫어진 모든 구멍에서는
혈연이 솟구치려는순간 역쉬 ~!!
X소는 가공할 잔머리에 대가 인가 하면 내공의 소유자 였다.
오감이 파열됨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노출 하려 하지않으려 혈연을
꿀꺽 ~!! 삼켜 버렸다.......정말 무선넘이다. ~!
모가 보일까 여전히 삽질 하구 있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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