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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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내는군요.. 화장실에서 쓰러졌습니다.

핑 돌더니 어딘가에 머리 부딫히고 기절했는데.. 눈떠보니 화장실 변기 부뜰고 주저앉아 있더군요..

조심들 하세요.

흠 이상하네. 요즘에는 컴터도 팔아서 집에서는 컴터도 안하고 잘 쉬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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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 하나는... 허리 아파서 시험을 못 쳤습니다 ㅡ.ㅡ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