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오늘은 글이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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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신가 보군요.. 내일이 금요일이구 모레가 토요일이지만 어린이날이니까

다들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실려구 열심히 일하시나 보군요..

저는 장장 한달 동안 중간고사를 봅니다. ㅜ.ㅜ;;

저희 학교가 모든 학내 시험이 자유거든요..

그래서 전공이고 교양이고 죄다..

아무때나 진도 맏추어서 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시험기간에 틈이 조금 나면 바루 리포트 홍수... ㅜ.ㅜ;;;

서글프지만.... 현실이니까 겸허히 받아 드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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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돈 조금 투자해서...

친척 애덜 델꾸 놀아주까나~ ^^;;

아님.... 어리게 생긴... (제가 갈군다는... 이상하게 걔만 보면 쉽게 짜증을 냄... 잘 그러는 성격 아닌데... 미안시러버라...) 후배 델꾸...?? -_-;;

"모해?"

"왜요?"

"네 날이자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