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자마자 닥북설치하기 위한 삽질. ...실패. -_-;;
심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kde2.1 을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삽질 시작 ...실패. -_-;;
... 갑자기 사장님 등장 "잡지 사왔으니깐 봐요~"
헉! 레뎃7.1 이닷!
오늘 하루 삽질의 결과. 리눅이 다시 까는 중.
홀가분하고 좋구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