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관리자 ?? 서버프로그래머?? 무슨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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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대학생 4학년입니다.) 리눅스가 재밌어서 페도라19랑 우분투 12.04 를 사용해봤습니다.. 명령어를 입력하다가 오류가 뜨면 그 오류를 구글링 하여 찾고, 이러는 재미가 좀 쏠쏠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눅스 centos 서버를 구축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서버관리자의 전철을 밟을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데브피아에서는 서버관리자가 잠도 못자고 전화에 시달리는 그런 직업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서버프로그래머는 서버를 개발하

는건가요??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서버관리자는 어떤 스펙을 갖고 있어야지요?? 음.. 궁금한게.. 서버관리자로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뭐 어떤 걸 한번 시도

해보는게 좋을까요??

ddoman의 이미지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토익공부와 자격증위주로 공부하세요.
봉사활동이나 해외연수경험도 있으면 플러스.

대기업이 아니라, 금방 실무에 투입할 인력을 찾는 중소나 벤쳐기업을 가려면,
학원을 다녀 수료증을 취득해보세요.

seojh1431의 이미지

중소기업을 간다고 한다면...학원을 다니느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서버 구축하면서 오류 해결해 나가면서 중간급 싸이드 프로젝트를 쌓아 나가는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생각하거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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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프로그래머의 오랜 정의는 client-server식으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버쪽의 코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서버란 말이 워낙 여러 곳에 사용되니 다양한 서버 프로그래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가 가장 유명하겠네요.

서버관리자는..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http://aegisoneby.tistory.com/86

elflord의 이미지

대기업에서는 서버관리자를 요구하지 않아요.
대신 서버를 관리해줄 전문기업(이라고 쓰고 중소/영세기업이라 읽는다)과 계약을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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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