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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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죠?

그리고.. 지난번 후배.... 갈군만큼.. 잘해줄께요 ㅡ.ㅡ

냐암~

뭔가 제가 많이 오해를 하고 있었던것도 같아요.

후배가 어젯밤에 한마디 한게 기억에 남는군요.

자신이 말하지 않았으니... 상대방이 마음대로 생각하는거... 라고..

후훗..

덧. 소주에게 못 사준 마시마로... 미안한 마음에 사줬습니다. ㅡ.ㅡ (가격은 훨씬 싸더군요. 정품인데... 냠.. 절반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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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라는건 전쟁에서만 쓰는게 아닌듯 ^^

친구끼리도 친해지려는 사람끼리도 필요한듯합니다.

잘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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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색희야~~~~~~~~~~~~

니랑 안널아 자쉭아.. 껙껙~

울집에 마시마로 씨리즈로 다 모았다~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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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안하다구 했건만.. ㅡ.ㅡ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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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녀자라구 한적 엄씀다.
글구.. 저번에 채팅할때 전 분명히 성별을 남자루 하구 들어갔슴달.
기억하실라나?
글구.. 갈군 만큼 잘 해주신다구여? ㅡ.ㅡ;
(어카지? 걱정되넹? ㅠ.ㅠ)

에겅.. 근데여.. 오늘이 제 생일이걸랑여?
(이걸 내입으루 밝혀야 하낭? ㅡ.ㅡa)
여튼.. 생일 축하 해 줘여... ^^;
그럼...

달밤에 요강들고 '한라산'쏘주 먹고 시퍼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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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님이 쓰시길.....
(전략)

잘하실거 같네요.

에겅.. 멀 잘한다는 거징? ㅡ.ㅡa

갈굼을 잘 할꺼란 건강?

달밤에 요강들고 쐬주에 취하고픈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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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님에게 나뿐 XX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을까여? ^^;
(이렇게 써가지구 쏘주님에게 살아남을수 있을런지.. ㅡ.ㅡ;)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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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으면 서글플테니.. 저승길 길동무라도.. ㅡ.ㅡ

냐암~

이상하게 거리감 느껴지던 후배인데.... 조금씩 친해지는 것도 같아서... 기분 좋네요.

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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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잔 사 드릴텐데..^^;;

헤구~

지금 무쟈게.... 암것도 하기 싫은 상태인지라... 냠...

암튼.. 생일 축하드립니당~~~~~~~~~~~~~~~~~~~~~~~~!!!!

그리고.. 갈군만큼 잘해주는게 문제가 아니군요. ㅡ.ㅡ 소주가.... 나쁜놈이라구 하는군요 ㅜ_ㅜ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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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서 제가 아주 모진... 사람이 된듯 하네엽... --;

오늘 벙개가 성사 된다면... 도애님 생일두 겸하졉...

알게 된이상.. 그냥 넘기기엔... 너무나도 특별한 날이니 말이져...

ps.전.. 싫은 사람은 제 시야에 못 들어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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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숨이 몇개나 된다구..

공포의(?) 쏘주님을 갈구겠어여?

쏘주님아.. 전 절~때~루~! 님을 갈군 적이 엄써여!

(이렇게 말하면 내가 살수 있을래나? ^^;)

달밤에 요강들고 딴청을 피우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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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자신이 자꾸 공포의 대상으로 몰아짐을 우려하는 듯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는.. ^^;;

그렇게 몰고가는.. 도애님께서.. 오히려 갈구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됨. -^^-

힛~ 목숨이 몇개나 된다구? 라는 것마저도.. 갈구는걸로... ^^ (혹은 소주의 신경 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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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애님께서.. 소주를 갈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ㅡㅡ^

종종 드는 생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