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울거나 웃고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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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울고 싶은데, 얼굴은 계속 실실 쪼개는 심정을
아세요?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럴 땐, 커피에 담배가 와따뿡인데..
소주 마시면 울테고,
자고 일어나면 웃을 일인데... 후후...
커피가 없어서... 아...
어떻게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