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지금 게임방에 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놀다가 믿었던 심야좌석버스(906번)이 끈겨버려서리...
돈도 없고 해서 게임방에서 몇시간 때우다 출근할랍니다. -.-
흑흑...
700원짜리 게임방을 찾기가 힘들군요...
아흐흑~~~
그럼 좋은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