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못해 사는것이 아니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살기 위해 살아갈랍니다...

오늘도 삽들고 우쌰우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살지못해 죽는것이 아니라...

죽음이 두려워서 잘 살아가는 쫑아 ㅡㅡ;;;

냐암~

어릴때 "엄마~ 엄마~ 죽으면 어떻게 돼?" (글썽~)

어머니 ... 아마 무덤을 뜻하는 듯하다. 하지만 밝게 꾸며주심

나 울먹~ --;

유난히.. 겁 많은 나... 왜 그랬을까? 어릴때부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