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러가지를 공부해 왔지만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난 뭔가? ㅡ.ㅡ

내가 이건 내분야다~ 라고 할수 있는건? 없다. ㅜ.ㅡ

날 잡고있는 굴레를 벗어나서 날개짓을 해보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