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언어 자바스크립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작업중인 페이지에서 에러가 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황했다....

보다 못한 나....분연히 일어섰다.....

약 1시간 ... 코드들과 씨름한 끝에

푸하하....해결했다....

....근데.....

....내가 뭘한거지?

고친 사람조차 자신이 뭘 고쳤는지 알 수없는 공포의 언어....

자..바..스..크..립..트...

다시 에러가 나지 않기를 바랄뿐....(에러나면 또 나한테 가져올텐데....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