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7 - 6:10오후
작업중인 페이지에서 에러가 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황했다....
보다 못한 나....분연히 일어섰다.....
약 1시간 ... 코드들과 씨름한 끝에
푸하하....해결했다....
....근데.....
....내가 뭘한거지?
고친 사람조차 자신이 뭘 고쳤는지 알 수없는 공포의 언어....
자..바..스..크..립..트...
다시 에러가 나지 않기를 바랄뿐....(에러나면 또 나한테 가져올텐데....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