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4/16 - 8:34오전
일전에 여기서 청승 떨던 사람입니다.
불법 검사시 회사에서 할일이 별루 없기에
몇번 글을 올리다가 다시 일거리가 생기니까
금새 글을 접었던 정말이지 제가 생각해도 너
치사한 짓을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여서 공부를 참으로 많이 했건만 ........... 쩝
오랜만에 회사에 일찍 나온 관계로 글을 올립니다.
일전에 저한테 답장 남겨 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열분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