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님..친구의 삼가 명복을 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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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신지 모르지만, 하늘나라 가셔서 행복하길 빌께여.~

음냥..요즘..불쌍한 사람들 넘 많아서 아무리 돈 못벌어도 몸건강하구...

먹고살많하면..행복하다구 여길려구 노력하는 중이랍니당.

여러분도...몸건강하구...집있으면..행복하다구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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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