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새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4/12 - 12:58오전
낼 과제세미나 준비한다고.. 열라 밤새고 있심다.
(과연 언제 엎어질지..)
갑자기 택도 없게시리 -.-;;; 네떡 스캐너 붙잡고 이밤을 지새우고 있심니다. -.-a
이분 저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nmap이랑 nessus랑 snort 깔아서..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보고..
안되면 뻥을 약간 곁들여서 -.-;; 열라 PT뜨고 있심니다.
한컴 프리젠테이션으로 떠보다가.. 성질 버릴꺼 같아서.. OpenOffice로 떠보았지만..
역시 PT는 빠워 뽀인뚜가 최고덥디다. -.-a
아무리 욕하지만 -.- M$만쉐이 -.-;;
(그래도 그넘 만쉐이~~)
Forums:
무슨 과제죠?
그냥 궁금해서요.. ^^;
음.. 좀전에 같이 DB수업 듣는 엉아한테서 들은정보.. (울 학교내에서만 통하겠지만은...)
그교수님은 프로젝트 확실히(프로그램까지 짜서 완성도를 높이면)하면 점수를
많이 줄꺼다.. 후훗~ ㅡㅡ;
중간고사 끝나면 만들어 볼까나...
근데, 팀프로젝튼데.. 혼자해야하는 분위기... ㅜ.ㅡ
그 엉아는 저와 같은 팀입니다.... 계획적인거 가터.. 우어엉.. ㅜ.ㅜ
Re^2: 무슨 과제죠?
리눅수 보안 인데요..
네떡 스캔과 그에 대한 대책 이라고 해서 -.-;;
꼬박 꼬박 졸면서 대충 만들었는데..
쓰고나서 보니 절라 허접이군요 -.-;;
(아무래도 교수님의 직격탄이 예상되는 -.-a)
그냥 말빨루 때울랍니다 -.-;;
Re^3: 무슨 과제죠?
잼있으시겠어요 ^^;
당사자는 괴롭겠지마은... ㅡㅡ;
예전에 서버해킹함 당하구 보안에 대해 공부해봤는데.... 잼있더군요.
머리 아픈것두 상당히 많았지만은...
제가 일찍이 하드웨어쪽에 맛을 들이지 않았다면 보안쪽으루 계속 공부했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