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어제.... 궁시렁 + 감사의 멜을 보냈더니...
(아는 사람은 안다... ㅡ.ㅡ 너무 늦게 끝났다는걸..)
^_^ 웃으면서 답장 주시네요~ 히힛...
냐암~!
앞으로.. 괴롭혀 드릴까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