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4/07 - 9:39오후
8시 도착!
-_-;
졸지에 팔자에도 없는 디지털 캠코더를 만져보게 됐습니다.
낼 저의 패션은...
껌은 머리 (딱딱하다.(?))
삭은 외모 (실제보다 5살은 더 먹고 들어간다.)
하늘색 카디건.
청바지.
검정태 안경.
...엽기구만, 당신!
결론은...
저보시면 아는척 해줘용. ^^
주영군도 빨리 오시길...
-_-+
"Use the Source, Luke"
- DIY -
Re: 아까..
택시안에서 본것이 너 맞나보구나..
나 보고싶지 않았냐?
-_-;;
p.s. DIY군은 키가 커요~ 주영이도 역시..^^
Re^2: 낼 오기나 해~! (냉무)
네~
냉무입니다.
낼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