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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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락의 화신 커트 코베인이 자살을 한 지 딱 7년이 지났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고 살아 있을 겁니다.

Nirvana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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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이군요..
너바나.....강렬한 사운드..
개인적으론 Lithium이란 노래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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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자/살/

96년, 처음 bleach 와 nevermind 를 접했다.
그의 카리스마에 빠져들다.
그가 이미 고인이 되었음에 좌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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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없음이..없으므로 나에겐 아무것도 없다는 것..
그것..
시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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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빕니다. 고인의 명복 보다 살아남은 우리의 명운을 빕니다.
kldp에두 너바나를 기억하는 이가 있어서 좋군요.

nirvana forever.
come as you are!
go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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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마약한 거랑 자살한 거만 빼면 정말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p.s 제 홈에 가시면 너바나 정규앨범 4개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