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낙님의 찐짜 생일 추카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야낙님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안생(요즘은 야낙님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 왈

"선물 줘~~ 오늘이 진짜.. 생일이란 말야...
어제는 양력이구.. 오늘이 음력 진짜 생일이라고..."

허~~~~거~~~ㄱ

암튼..

야낙님.. 진짜진짜... 생일 추카드려염... ^^;;

ps.. 지금도 여기 저기 "선물 줘"소리가 나는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