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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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당....정신없당....

아직 시차적응이 제대로 안돼서 밤만 되면 잠이 안와 미칠 지경이랍니다.

주변정리가 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컴백(?) 하도록 하지요.

지금 이곳은 밤 10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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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도 건강하다면 다행입니다.

순선옹께서는 내공이 높고 정륜하기 땜에 별 문제없이 지내실 수 있을 거에요...

(신혼여행때 내공이 고갈됬다면 문제가 있지만...)

이곳은 오후 3시 반이 조금 넘었담니다.
권순선 wrote..
바쁘당....정신없당....

아직 시차적응이 제대로 안돼서 밤만 되면 잠이 안와 미칠 지경이랍니다.

주변정리가 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컴백(?) 하도록 하지요.

지금 이곳은 밤 10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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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차적응하는데 3일정도 걸리더군요..
첫날을 무조건 자지 않고 많이 걸어다니고 피곤하게
이일 저일 하다보면 3일정도면 시차적응은 빨리 되던데요.. 후후..
여기보다 7시간 정도 차이나니까..
조금 있으면 적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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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에서 고생이 많으시군여..
신혼에...타지라니...흠...
얼른 다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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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님의.. 내공이라는 말의.. 뜻은...
참.. 많은 뜻을 담고 있는거 같으셔~~~^^

언제 술먹나여~~~??^^ 킥킥..

.. 순선님.. 건강챙기세요...^^

-- 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