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춘곤증일까요...ㅡㅡ?
몸이 나른해지고... 꼭 삼복더위 늘어진 개처럼 엎어지고...-____-;;
창밖 날씨 좋은것만 보면 맘속이 일렁이는것이..ㅡ.ㅠ
아.. 작업도 해야하고 바쁜디.. 몸이 이러니. 우째야 쓰것소..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