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8월 29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별로 변한 것이 없었고
마이클 잭슨은 40세가 되었다.
심판의 날은 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평상시 대로 일했고
웃고, 불평하고, TV보고
사랑했다...
나는 아우성치는 길거리로 달리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 소중한 선물들을 잘 사용하라고.............

...

희망이란 사치가 터미네이터에 의해 내게 주워졌다.
그것은 기계가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면
우리 또한 그럴수 있기 때문이다.

- Terminator 2 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