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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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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3/22 - 11:35오후

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나를 처다보는지 알았다..-_-;

g72..

완전 스피커다..T_T

에구.. 쪽팔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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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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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3/22 - 11:39오후

그게 머져...

잘 몰겠내여...

G72...머지..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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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23 - 3:48오전

G82 끼고 다는 사람도 있는걸요 뭐.. G72 정도야.. 요즘 백폰 끼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나? 그래도 쳐다보나..

저도 G72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월동용. ^^ 지난 겨울동안
참 자알썼습니다. 요즘은 따뜻해져서 다시 868을 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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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23 - 8:27오전

음

저같이 그런 사람들에 관심에 무관심해 지시길-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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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23 - 4:30오후

소리가 커서 쳐다봐요..-_-;;

파나 570 볼륨 18로 길거리 돌아다니거든요..

조용한 지하철에서 내가 듣는 노래가 지하철 한칸에 울려퍼지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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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23 - 7:5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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