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업체 취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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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이제 여기 들어오는 일도 하늘에 별따기군요.
아침 8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이지만..
잔업하고 뭐하고... 하면... 장난이 아닐거입니다. ㅠ.ㅠ
앞으로 이렇게 2년6개월을 살아야 하는데.....
막막~~~ 하군요..
잘 버텨낼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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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쉼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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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이요?

공익이신가보죠..-.-;

TO는 나왔어요?

^^;

그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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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구나...

시간 나면 연락하구...

내 밥은 힘들어도.. 술은 사주마.. 후후...

그럼.. 열씨미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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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한다 도리야

일 잘풀려서 다행이구나

-)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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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려요 도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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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갈 수 있겠네요... ^^

헤구....

그리고... 그쪽에서 일하는게.. 힘들어도... 어쩌면.. 더 도움이 될지두..

암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