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인터넷이 안되서
될때까지 벼르고 있었는데..
갈곳이 없군요..
쩝...
누능ㄴ 아프고,
콜라와 커피는 싫은데..
비마저 오는지 안오는지 모르겟다니.
참 슬픈 날입니다.
옆에선 make world 하다가.
117 % 까지 파티션을 채우고 멎어서
이것 저것 지워줬군요.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