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게다가 민방위라는 엄청난 기회가 있었는데....
오후에 세미나를 하라는 엄청난 일이 발생을...
나에게는 말도 않하구...자기들 맘대루 일정 잡아 놓구...
그렇다고 시간 잡아 놓은거 알려 주지도 않구...
짜증만 나는군...
작년 말부터 모든일이 꼬이고 있다...
이거 굿이라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