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난 운영자님이 부러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16 - 2:52오후
전 이제 막 리눅스에 손을 대기 시작한 넘입니다.....여기를 안지는 꽤오래
지만 실제로 글남기고 뭐하고 하는 것은 어제부텁니다....^^;
운영자님이 미국가신다는 말에 제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전 외국 한번나가보는게 꿈인데 우리집이 워낙 넉넉치 못해서리....
아무튼 왠만한 티셔츠랑 옷은 여기서 구입해야쥐...조건이 있죠...
제가 요번에 신청한거 제대루 오면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집 가족 한벌씩 다돌려야겠다...
ㅋㅋㅋ 님아 저에게 리눅스의 정신을 심어주시길......@.@ 무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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