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얻어서 서버세팅 3일째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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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팬120을 샀다..
지금은 고철덩이라구 생각하구 내버려둔지 1년여...
3일전에 이런생각을 했다.. 웹서버를 만들어 돌릴까???
그래서 시작했다.. 여자친구네 있는 AMD-k5 150을 얻어다가 함께 셋팅에 들어가
팬120은 64램에 4G...............AMD는 48램 1.2G두개...
그래서 팬120을 웹서버로 AMD는 DB서버로 셋팅... 지금은 끝났다..
MYSQL왜그리두 말썽인지...

그러나........................
지금부터 삽질시작이다..
홈피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당.. 셋팅은 잼있지만.. 홈피만드는 예술적인 능력은
빵점이기 때문에... 눈이 아프다.. 드림위버로 만들까??? 아님 태그로 샵질을
?????

앞으로 몇일을 더 샵질을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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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컴터 상당히 좋군여....
전 40램인데....
거기다 DB서버는 따로...
하드도 빵빵(?)하시군여....
ㅠ.ㅠ
왠지 저와 같은 쪽에서 삽질하시는 분들 보면....
동병상련의 감정이....
그럼...열심히 삽질하시길...
이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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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드실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의 파워를.. ^^;;

컴도 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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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려구 하는 컴을 주워다가 서버로 만든건디여머...
근디 셋팅은 끝났는디..
뭘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