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욤
글쓴이: iEugene / 작성시간: 목, 2014/07/31 - 11:29오전
쉽지 않네욤.
1년 놀고 있습니다.
쟁점은 연봉. 끙...
작은회사에선 이력서 넣어도 부르지도 않고
주로 대기업 계열사, 외국계에 불려서 면접은 보는데.
연봉에서 호각세로 대립하게 되네요 허허..
희안한게. 한 두달 지나면 그 회사는 저한테 제시한 연봉을 알선 업체통해서 공고 올리더라구요.
수수로료 업체에 떼 줄돈 합치면 제가 받겠다는 연봉일텐데... 거기서 배팅을 못 해서 저 바보짓을....
웃픕니다.
저 받아줄 회사가 한국엔 없는 모양인데, 그냥 업종변경이나 해서 통번역으로 그냥 나갈까 싶기도 하고...
조선소 가서 배만드는 잡부나 할까 싶기도 하고 -_-
Forums:
통번역 하시는 분이나, 조선소 잡부께서 님의 글 안
통번역 하시는 분이나, 조선소 잡부께서 님의 글 안 보길 바랄 뿐.
통번역은 아무나 하나?
조선소 잡부는 쉬운 줄 알아?
이런 얘기가 들릴 듯 하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통번역은..
제가 하던 일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히죽)
조선소는 당연히 밑바닥부터겠죠.
헤드헌터는 수수료 한번이면 끝나지 않나요?
헤드헌터는 수수료 한번이면 끝나지 않나요?
소곤소곤
제가 용어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에이전시요
안정적이며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게끔 해주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안정적이며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게끔 해주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공무원일까요...? ㅜㅜ
안정에는
그에따르는 쓴 댓가가 꼭 따라 붙어 있더군요...
뭐 똑같은 댓가인데 달콤해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