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자다가 죽을뻔했당.. ㅡㅡ^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3/11 - 4:34오후
저번에두 이런일이 있었지만은..
자다가 난로에 데었다 ㅡㅡ;
뭐.. 잘땐 모르겠는데.. 자고 일어나니.. 무릎아래로 쓰린게..
벌겋게 달아있따.. ㅡㅡ;
이러다가 나중에 호되게 당하는거 아닌가 몰겠따.
잘때 조심합시다 ^^;
ps.
참.. 가장곤란할 때가..
1. 포트하는데 여자루 볼때.. ㅡㅡ^
2. 채팅하는데 여자루 볼때.. ㅡㅡ^
3. 위의 상황중 자꾸자꾸 말걸때.. ㅡㅡ^
네넘들 눈엔 내가 여자루 보이든.. ㅡㅡ;
Forums:
헉쓰..
헉쓰.. 잘못허믄.. 요리가 될 뻔했네여..
자다가 난로 있는데로.. 굴러가다니..
욱.. 생각만 혀두 끔찍혀라..
ll
(OO);
(..);
ㅍ
Re: ㅡㅡ; 자다가 죽을뻔했당.. ㅡㅡ^
저두 여자루 보이나봐염...-_-;;
이름땜시...ㅡㅡ;;
주영이 남자 이름 아닌가염??
참 하니님 조심하세여....
그런데 날씨 많이 따듯해 졌던데....아직두 난로를???
ㅡㅡ?
Re^2: ㅡㅡ^
흐.... 저도 같은 처지랍니다. --;;
하지만.. 전 그렇다구 화를 못이겨 난로위로 뛰어드는 용감한(?) 행동은 하지 못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