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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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일하던 직장은 그만 두겠다고

어제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뭘 해야할지.......

조만간 좋은 곳으로 갈 수있겠죠?

모두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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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직장 다시 얻으시길....화이팅~~~ 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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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니누기님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도 ......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 즐거운 커뮤니티 KL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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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기도해 드릴께요 ^_^

그런데.. 어떤 일 하셨어요? 궁금~~ (개인적인 질문은 외국에서는 별로 반기지 않는다는 소리가..

그래서.. 괜찮으시다면 대답을.. ^^ 아니면.. 안하셔두 됩니다. ^_^)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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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일하는 곳은 일본의 동경입니다.

한국에서 일하다가 회사(제가 파견간 회가=한보철강)가 망하는 바람에

LG히다찌(역시 파견)에서 옮긴후 한 1년간 일을 하다가 일본에 오게 됐지요.

그후 사장이 일본에 회사를 차리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리....

98년 2월에 일본에 와서 지금까지 있게 되었군요.

프로그래머라면 프로그래머고 코더라고 하면 코더겠죠.

주 종목은 없습니다. 하라는 것은 닦치는데로 하죠? (살아남기 위한 발광...)

그래서 인지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이 이것저것 맛보기 정도한

어중이 떠중이 기술자입니다.

숨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숨길것도 없는 데....쩝쩝

쫑아님도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일본 동경에서 김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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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취업 잘 되시길 빌겠구요.
저는 요번에 졸업한 백수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어떤 기업에 파견직 비슷한걸루 나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실제 그곳의 환경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한국과 비교해서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그냥 일반 생활같은거요..)
참고로 직무는 아마도 통신관련 제어 프로그램을 짜는 걸루 들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