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이었을 때,
PCB에 펌웨어 입히고(시계모양), 또 다른 교육용 개발보드에 서버 올리고(PXA CPU가 올라간녀석), PC에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3개의 장비가 서로 통신하는 뭐 그런 맥박 감시하는 그런 녀석을 만들었었습니다.
손목의 PCB와 교육용 개발보드는 무선으로 통신을 했었구요.
또 다른 타 과의 친구는 영상처리 해서 공의 움직일 따라 모터를 제어하여 조명이 따라다니는걸 하기도 했었구요....
주제는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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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ource에 기여하는 것이 꿈입니다.
내가 만든 코드를 모두가 사용할 때 까지~
..
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만들어볼만할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심플한 OS, 게임, 사물인터넷 등등요......
제가 학생이었을 때,
PCB에 펌웨어 입히고(시계모양), 또 다른 교육용 개발보드에 서버 올리고(PXA CPU가 올라간녀석), PC에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3개의 장비가 서로 통신하는 뭐 그런 맥박 감시하는 그런 녀석을 만들었었습니다.
손목의 PCB와 교육용 개발보드는 무선으로 통신을 했었구요.
또 다른 타 과의 친구는 영상처리 해서 공의 움직일 따라 모터를 제어하여 조명이 따라다니는걸 하기도 했었구요....
주제는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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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ource에 기여하는 것이 꿈입니다.
내가 만든 코드를 모두가 사용할 때 까지~
와 많은것에 도전하셨군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ㅇ
흠.. 어렵겠지만..
1. 나는 뭘 만들고 싶은가. 나는 평상시에 뭘 불편해 했는가
2. 주변사람은 뭘 필요로 하는가. 작지만 유용한게 뭐가 있는가.
이걸 찾는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online 에 질문 하나 올리는것보다 주변사람의 의견을 offline 에서 수집을 해보고
그 중에 투표 또는 의견을 online 에 묻는게 맞는순서 아닐까 합니다.
모든게 경험이죠 :D
-----새벽녘의 흡혈양파-----
말씀 듣고보니 친구한테 불편한점이 뭐였는지 물어보는것도 괜찮겠군요.
ㅇ
아마
프로그래밍 언어요.
복수 개의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확장 가능한 병렬식 비트코인 채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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