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한지 1주일 되어가는데... 3년간의 공백이 꽤 크군요. 으구, 그래도 여덟학기안에 졸업은 해야지... -_-
주4파... 내일은 수업이 없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밤새워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아~ 시간에 맞춰서 책들구 여기저기 오가는게 이렇게 정신없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