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u wrote..
ㅋㅋ 제가 디아를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쫑아님 요즘 뜸해 보이십니다. ㅋㅋㅋ 맞나?? 아닌가?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ㅡㅡ;
오늘 하니님 왔어여 서울에.. 지금쯤 제품발표회 한참 하거 있겠네요...
끝났습니다만.. 그리고 어느 겜방임다..
한참 꿀잠을 잘 시간인 11시에 저나가 와서 얼마나 열받았던지...
그래엽? ㅡㅡ+
결국.. 오늘 하니님 때문에 밥값 나가게 생겼어여,...
정말 그랬나여?
내 등꼴이 휘는게 보일런지... ㅋㅋㅋ
안보여엽.
쫑아님두 왔음 저으련만... ㅋㅋㅋ
마저.
요즘은 그냥 디아보다 술이 저아서요 ㅋㅋㅋ
오.. 오늘 끝까지?? ㅡㅡ;
언제 또 pk함 해야졍.. ㅋㅋㅋ 오알비 한방.. ㅋㅋ
전 그떄 그대로 입니다 경치도 랩도.. ㅋㅋㅋ
거기다 지금 포트리스 금달 만들라구 페이스 찾는 중이라... ㅋㅋㅋ
아직도 2500점이나 남았는데... 돈은 90마넌 뿌니 안 남구...
이제 너탬전 해야 할듯.. 아님 막템이나...
화력전은 영... 던이 모자라서뤼... ㅋㅋㅋ
쫑아님두 나랑 포뚜리스 한판?? ㅋㅋㅋ
Re: 자..여기 약 -_-;
에잇 맞아랏 퍼버버버버벅! ==@(#.-)
Re: 엄청난 중독증세... 약은 없을까ㅡ.ㅡ??
컴터님 죄송합니다?
[컴터] o-┐
-
┗(ㅡoㅡ)┓
(((((( =3 =3
도리 wrote..
저 요세들어 이상한 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요즘엔... 컴터보다는 TV에 취미를 많이 붙이는데..
TV브라운관에서...마우스 커서가 보여요.. ㅡ.ㅡ;;
이거 병 맞죠ㅡ.ㅡ??
Re: 엄청난 중독증세... 약은 없을까ㅡ.ㅡ??
프할할...
저는... 컴터로 TV 시청하므로.. ^^;;; TV 화면 위에 마우스 커서 보입니다. --;;
딱 한번... 정신나간 컴이 마우스 포인터 엄청 크게 화면위에 뿌려주더군요 -_-;;
열심히 중독되시길..
아! 참고로.... 덕분에 네가 아줌마냔 소리 많이 듣습니다. ㅜ.ㅜ
Re: 엄청난 중독증세... 약은 없을까ㅡ.ㅡ??
전 TV에 자꾸 저글링이 나타나요... -_-;
가끔 TV 보는데... 저글링이 생각 나더니.. 드라마가 스타로 보이고
저글링이 나타나는것이예요..
저랑 비슷한 증상이군요... -_-;
전 아직도 스타 한담니다..
이런...
Re^2: 요즘 뭐 하구 지내 십니까...
ㅋㅋ 제가 디아를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쫑아님 요즘 뜸해 보이십니다. ㅋㅋㅋ 맞나?? 아닌가?
오늘 하니님 왔어여 서울에.. 지금쯤 제품발표회 한참 하거 있겠네요...
한참 꿀잠을 잘 시간인 11시에 저나가 와서 얼마나 열받았던지...
결국.. 오늘 하니님 때문에 밥값 나가게 생겼어여,...
내 등꼴이 휘는게 보일런지... ㅋㅋㅋ
쫑아님두 왔음 저으련만... ㅋㅋㅋ
요즘은 그냥 디아보다 술이 저아서요 ㅋㅋㅋ
언제 또 pk함 해야졍.. ㅋㅋㅋ 오알비 한방.. ㅋㅋ
전 그떄 그대로 입니다 경치도 랩도.. ㅋㅋㅋ
거기다 지금 포트리스 금달 만들라구 페이스 찾는 중이라... ㅋㅋㅋ
아직도 2500점이나 남았는데... 돈은 90마넌 뿌니 안 남구...
이제 너탬전 해야 할듯.. 아님 막템이나...
화력전은 영... 던이 모자라서뤼... ㅋㅋㅋ
쫑아님두 나랑 포뚜리스 한판?? ㅋㅋㅋ
헛.. 닉이..
송이
지 앤 닉하구 똑같네요 )
헐헐..
존 하루 되세요
^^;;
Re^3: 헛.. 닉이..
-_-;
song2 이건-_-; 송이가 아니고
Blur의 노래제목 -_- Song2 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신나요 |+_+|
Re^4: 헛.. 닉이..
아는 사람의 메인 컴터 이름이...
송이...
미래의 딸네미(아직 결혼도 안한 사람임.)이름을 지어놓고...
그걸 컴터에 붙이는 ^^a;
갑자기 그게 생각나는군... ^^a;
song2 wrote..
-_-;
song2 이건-_-; 송이가 아니고
Blur의 노래제목 -_- Song2 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신나요 |+_+|
어라.. ㅡㅡ;
어디 어디에서.. ㅡㅡ;
soju wrote..
ㅋㅋ 제가 디아를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쫑아님 요즘 뜸해 보이십니다. ㅋㅋㅋ 맞나?? 아닌가?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ㅡㅡ;
오늘 하니님 왔어여 서울에.. 지금쯤 제품발표회 한참 하거 있겠네요...
끝났습니다만.. 그리고 어느 겜방임다..
한참 꿀잠을 잘 시간인 11시에 저나가 와서 얼마나 열받았던지...
그래엽? ㅡㅡ+
결국.. 오늘 하니님 때문에 밥값 나가게 생겼어여,...
정말 그랬나여?
내 등꼴이 휘는게 보일런지... ㅋㅋㅋ
안보여엽.
쫑아님두 왔음 저으련만... ㅋㅋㅋ
마저.
요즘은 그냥 디아보다 술이 저아서요 ㅋㅋㅋ
오.. 오늘 끝까지?? ㅡㅡ;
언제 또 pk함 해야졍.. ㅋㅋㅋ 오알비 한방.. ㅋㅋ
전 그떄 그대로 입니다 경치도 랩도.. ㅋㅋㅋ
거기다 지금 포트리스 금달 만들라구 페이스 찾는 중이라... ㅋㅋㅋ
아직도 2500점이나 남았는데... 돈은 90마넌 뿌니 안 남구...
이제 너탬전 해야 할듯.. 아님 막템이나...
화력전은 영... 던이 모자라서뤼... ㅋㅋㅋ
쫑아님두 나랑 포뚜리스 한판?? ㅋㅋㅋ
Re: 엄청난 중독증세... 약은 없을까ㅡ.ㅡ??
이해합니다. 옛날에 스타에 미쳐있을때
지하철 타러가면꾸역 꾸역 밀려오는 사람들이
지긋하게 지겨운 저글링 떼거지로 도 보였으니까
Re^3: 요즘 뭐 하구 지내 십니까...
수업 받느라고 고생하구 있습니다. ^^;;
흠... 소주님께 커피 보내드릴려구 등 휘고 있슴다. ^^;; (이래놓고 안 보내드리면 실망클껴.. 쿠쿠.. 안보내야지)
헤구... 조만간 휴일에 서울 함 올라가버릴까나요? ^^ 포뚜라... 좋죠. 겨우 금별이긴 하지만.. ^^;;
헤구헤구...
요즘 자주 오기는 하는데... 글을 남길 껀덕지가 없어서.. 조용히 글만 읽구 사라져서리.. ^^
소주님도 많이 뜸하던데요 뭐.. ^^
혹시.. 숑숑?님..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