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띠!! 다 떄리 뽀사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징~~징..
잠도 몬자고 징~~징..ㅠ_ㅠ
러닝리눅스 이제 3장까지 본 초보가...ㅠ_ㅠ
어제부터 오늘까정....
넷스케이프 6.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kde2.1로 업글레이드 할라다가..
와우리눅스 4번 깔았떠염..ㅠ_ㅠ 징..징...
울 옴마에게 다 일러줄꼬얌...ㅠ_ㅠ 잉~~잉...
결국은 업글레드 몬하고...4번째 깔고 ..ㅠ_ㅠ
이띠 소프트웨어 하나 깔자는데...왜이리 덤비고 띠랄이얌..ㅠ_ㅠ
글꼴한번 잡기 힘들고..압축경로 지정도 어디해야할지 몬하겠공..
이띠 속성에는 프로그램 경로도 엄꼬...
이띠 하루 왠종일 운영체제 깔아보기는 첨이당....징징..
앗 !! 있꾸낭...nt4.0.
하지만 2000업되면서리 넘 편해졌는뎅..징징...
리눅스는 언제??
징징..ㅠ_ㅠ

" "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오......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 할 수있게..
가끔씩 삶이 힘들때..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오...

언제가 나도 그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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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함축된 의미를 가지구 있져??
음...나에게 도움을 주세요!!라는 말이 귓가에 울리지 않으시나요??
언제가 나도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을 때가....

징징...ㅠ_ㅠ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