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LINUX 설치해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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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나?

파티션을 그냥 나눠버린다...
하드디스크 윈2000 사용하면서 NTFS 파일시스템 가지고
C 하나로만 쓰는 사람 테스트한번 해보길...
나만 그런가...

FDISK 쓸 필요 없었음.... 그냥 부팅하고 파티션 마우스 클릭하고
나누고 설치 간단하다..

KDE 2.1 .. 한글화도 그럭저럭...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쓸만한 배포판으로 보는게 ..

와우 , 알짜, 몇개를 멀티부팅할수 있게,,,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FTP에 가서 보니 리메부록에 업그레이드 된게 있어서
봤더니 시디 2장이더군...

와우에서 ASP-LINUX 로 바꾸기로 결정...
라데온도 잡을려나....

암튼 테스트후에...더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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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N에서도 ASP이야기뿐이던데.. 그렇게 혁신적인건가요?
단지 설치가 달라졌다는 것 뿐인것 같은데..
설치라면 미지1.5 삼단변신(^^)이
좋지 않던가요? 제 경우에는 그래픽카드가 좀 이상한거라..
포기했지만.. 암튼 이상하다는 생각..
오해였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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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홈페이지 가니까.. FAT32, ext2, NTFS는... 자유롭게 리사이즈 가능한... 모.. 프로그램이 있다구..

설치가 아주 쉽다구.. 적어놨던데.... ^^;;

최근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여러곳에서 개발하니까.. 헤구....

그런데... 파티션 나누는게.. 빠르던가요? 그게 젤 궁금...

PowerQuest의.. 모 제품은.. 상당히 느린걸루 아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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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다른 배포판이 나왔다.
여태껏 많은 배포판이 나왔는데, 뭐가 다를까.
ASP-LINUX 는 초보인 내가 봐도, 기능구현에 상당히 노력한 것 같다.
설치라는 삽질을 더 줄여줌으로써, 윈도우 설치때의 간편함을 보여준다.
중간에 중단이 되도 이어서 설치도 가능한것 보면, 고심한 흔적도 보인다.
그렇다면 서버 구축시 안정적인 환경이 될까,
지금 기본적인 서버 세팅을 하고 테스트 중인데
느낌은 그런데로 쓸만하다느 느낌이 드는것...
뭐 개인적인 취향이므로,,,,로더도,,,괜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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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입니다. ^^;

어제..ASP-linux 로 기존의 리눅스(만두)를 갈아 치웠습니다.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설치 때 진짜로 맘에 든다는..^^;
1024 실린더 뒤에있던 파티션을 앞으로 땡겼죠..^^;

아마두 래드햇을 쓰고 싶은데 설치하기가 애매하신분은
이걸 쓰시는게 괜찮을듯. 하군요.
(일단 설치후에는 래드햇과 거의 같습니다.
회사말로는 100% 호환이라죠..? ^^;)

설치때 해상도 1024x768로 해놓고..
설치 중간에 카드 놀이도 하고 프리셀도하고..^^;
(터미널도 하나 있군요..-_-;,
설치중간에 cdrom의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네요.)
(eDesktop 에도 설치 중간에 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뭐. 한글 설정도 꽤 괜찮고..
이래저래 만족한 배포판입니다.^^;

그럼..이만..

아..파티션 재설정하는거...뭐.. 그럭저럭 참을만한 수준의 속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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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군의 허무개그 -하나 !

A 윈도우즈가 말썽이네요 어떻하면 좋죠..? ^^;
B 다시 깔어..!!
A 네 !-_-;

널 저주하겠어..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