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의 이용이 보장된 서비스
- 의도적으로 설정된 높은 진입 장벽
- 사업자간 비슷한 서비스 및 요금
- 한국 업체 한정, 외국업체 참여 힘듦
- 관 주도 또는 관과의 긴밀한 협력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이미 레드오션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 또 블루오션을 찾아냈군요. (-_-)
적당한 단계에서 제동이 걸리거나 무한경쟁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적인 수순이겠지만, 그런 걸 기대하긴 힘들 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놔둘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테니..
뭔가 냄새가 나네요.
- 소비자의 이용이 보장된 서비스
- 의도적으로 설정된 높은 진입 장벽
- 사업자간 비슷한 서비스 및 요금
- 한국 업체 한정, 외국업체 참여 힘듦
- 관 주도 또는 관과의 긴밀한 협력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이미 레드오션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 또 블루오션을 찾아냈군요. (-_-)
적당한 단계에서 제동이 걸리거나 무한경쟁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적인 수순이겠지만, 그런 걸 기대하긴 힘들 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놔둘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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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arpmail.kr/ 신뢰할 수
https://sharpmail.kr/ 신뢰할 수 없는 연결이라네요... 화면을 첨부.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http://www.etnews.com/news/co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913073_1475.html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880338_1475.html
어느쪽이 맞는 건지? 이전에 제기된 문제점이 해결은 된 건지??? 그냥 밀어붙이는 건 아닌지???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저는 별로라고봅니다.
편리하고 비용절감하는건 좋은데, 그 비용절감을 강제하려고 하는게 맘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