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2시에 (조금 전 -_-;;) 일어 났다.
배가 고파서...간짜장을 시켜 먹는 중이 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우리집 문을 막 두드리는 것이었다.-_-
현아 비온다.. 빨래 거더라 ㅜ.ㅜ;
주둥이에는 짜장 칠... 다 하고 옥상으로 뛰다가 자빠지고 -_-
빨래 거더 와서 다시 또 -_-;;; 남은 간짜장 다 먹었다.ㅡㅡ;
이제 옷 빨아야 한다 -_- 옷빨로 쉥 ㅡ;ㅡ